◆…사진제공:LG전자
유명 사진작가 안하진씨가 기획을 맡은 여행 사진 프로젝트로 지난 9월20일부터 37일간 800km의 칠레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하며 매일 20km를 걸으며 접한 100여 개 마을과 주민들을 LG V20와 삼각대 등 최소한의 장비만을 이용해 사진에 담아냈다.
LG V20에 탑재된 전문가 모드는 DSLR카메라처럼 촬영을 위한 설정 값 조절이 가능하고 셔터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노출, 감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연출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전면과 후면에 모두 광각 카메라를 탑재,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일반각(75도) 카메라와 800만 화소 광각(135도) 카메라 2개를 장착했고 전면에는 500만 화소 광각(120도) 카메라가 있어 단체사진 촬영(Groupie)이 가능하다.
작품들은 LG전자 홈페이지 (www.lge.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theLGstory),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lgmobile_kr)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