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오뚜기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뚜기죽 300만개 판매를 기념, CF속 "죽이네' 멘트로 유명한 오뚜기죽 광고 모델 마동석의 포토 사인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뚜기죽 판매 300만개 돌파를 기념하여 오뚜기죽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 5월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뚜기죽'은 건더기가 풍부하고 영양이 가득한 상온 즉석 용기죽으로 300만개가 팔려나가며 판매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회 당일 많은 비가 내렸지만 창동 인근 지역의 고객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약 300명의 인파가 몰려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배우 마동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오뚜기 측 전언이다.
특히 사인회 응모에 당첨된 60명에게는 마동석의 사인 및 함께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기념 액자와 함께 제공해 오뚜기죽과 배우 마동석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사인회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현장에서 끝까지 성원을 보내준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 고객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을 진행,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죽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광고 모델 마동석의 포토 사인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죽 판매를 위하여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