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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
B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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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생명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제도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상품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계약 가치 중심의 채널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사차원의 변화혁신 운동은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2017,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는 게 K
B생명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리뷰하고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본부별 추진 계획 발표와 더불어 부서별 변화혁신 추진 과제 발표 등도 이뤄졌다.
신용길 사장은 "영업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정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의도 K
B생명보험 본사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는 본사 경영진을 비롯해 부서장, 영업 현장관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