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설 연휴를 전후해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설 세트는 카스 후레쉬 355ml용량의 캔 제품 12개와 전용잔 1개, 같은 용량의 캔 제품 12개와 앞치마로 구성된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을 맞아 전용잔과 앞치마에 새로운 시작, 부지런함, 희망 등을 상징하는 닭의 이미지와 새해 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담았다.
카스를 대표하는 파란 색상에 중앙에는 은색 눈 결정체 형태로 카스 캔의 형상을 배치했으며 휴대하기 편하도록 손잡이를 달아 별도의 쇼핑백 없이도 운반이 가능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도 충분히 가족 모임에 어울리는 주류로 명절을 맞아 가까운 사람들과 가볍게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실속 있는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며 “17일부터 설 연휴 기간 대형마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