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H+클럽과 아이폰 클럽 가입 건수는 전체 아이폰7 개통자의 대비 50%에 이르고 특히 H+클럽은 하루 최대 가입 1만9천 건, 하루 평균 1천500건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H클럽, R클럽 등의 운영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할부원금의 50%만 부담하고 12개월(iPhone클럽), 18개월(H+클럽) 뒤에 기기변경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2종을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선보인 바 있다.
고객들의 꾸준한 수요와 인기를 반영해 기존 지난달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클럽 프로그램을 이번 달 말까지 연장을 결정하고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아이폰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 LG U+' 광고도 지난 1월 온라인과 극장, 케이블 방송을 통해 개시했다. 영상은 12일 기준 조회 수 유튜브 620만, 페이스북 290만을 돌파했다.
H+클럽은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함으로써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춰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이폰 시리즈 구매자들이 가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 스페셜A 요금제 이상(순액 6만5천890원 이상, VAT 포함) 사용 고객은 H+클럽 월 이용료(5천원)가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