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롯데리아 TGIF
냉장 숙성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 활용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 선봬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F가 냉장 상태에서 14일간 숙성시킨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으로 만든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와 쇼핑몰내에 주로 입점해 있는 매장 입지 장점을 살리기 위한 쇼핑몰 이용 고객 및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신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스테이크의 주 원재료가 소고기라는 이유로 가격이 높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콘셉트의 제품으로 냉장 14일 숙성한 국내산 등심을 원재료로 활용한 스테이크라는 설명이다.
또한 돼지고기 안심 부위 내부에 할라피뇨, 양파, 마늘, 치즈 등을 스테이크 내에 스터핑(충진물)해 부드러운 식감과 느끼함을 줄이고, 겉면에 베이컨을 랩핑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는 것.
TGIF는 신제품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를 가성비에 맞춰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 음료로 구성한 '코스' 형식으로 운영하며,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만2천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TGIF는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의 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 내부에 시즌별로 다른 스터핑을 충진해 다양한 맛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