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버드와이저가 국내외 정상급 디제이들이 참여하는 디제잉 쇼 '디스커버 왓츠 브루잉을 29일 밤 서울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드와이저가 추구하는 자유와 열정을 새로운 음악과 함께 전파하기 위해 온라인 음악 플랫폼 보일러룸(Boiler Room)과 기획한 글로벌 뮤직 이벤트로 지난해 8월 벨기에 브뤼셀을 시작으로 인도 뭄바이, 칠레 산티아고, 미국 주요 도시를 거쳐 아시아에서는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힙합 그라임 장으레서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 중 한 사람인 영국의 신인 래퍼 나인스(Nines)가 메인 아티스트로 나서며 국내에서는 미인(Miin), 미코(Mikkoh), 디디한(Didi Han) 등이 참여,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드와이저는 보일러 룸 홈페이지(blrrm.tv/bud)와 버드와이저 공식 페이스 북(https://www.facebook.com/BudweiserKR/)을 통해 초청자를 27일까지 모집하며 추첨을 통해 1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 300명을 행사에 초대할 예정이다.
보일러 룸은 라이브 공연 영상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해 온 세계적인 온라인 음악 전문 채널로 지구 반대편의 공연을 라이브로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1876년 탄생 이후 85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질 좋은 맥아, 쌀 이스트, 물과 호프(hop) 등 최고로 엄선된 5가지 성분과 함께 독특한 비치우드 에이징 숙성법과 자연 탄산 맥주 제조법 크로이센 발효공정으로 독특한 라거의 맛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