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케토톱 광고 모델에 고두심 등판

조세일보 | 황현정 기자 2017.03.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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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한 케토톱 광고를 선보였다. 사진= 한독 제공

한독은 30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한 케토톱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광고는 통증속 염증을 시원하게 캐내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미연 일반의약품사업실 이사는 “일상생활을 하며 생길 수 있는 다양한 통증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며 내버려 두는 사람들도 많다”며 “통증의 원인이 염증일 수 있다"고 말했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 진통 작용을 한다. 또한 진통 효과는 물론 소염 효과로 관절통, 관절염 및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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