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클럽에 버드와이저 브랜드 전용공간 버드 존(Bud Zone)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로 브랜드 색상인 강렬한 빨간색 외관으로 열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1년간 상시 운영되는 버드 존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최상의 버드와이저를 맛볼 수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DJ 소울스케이프와 코난, 테즈 등이 디제잉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버드와이저의 자유와 열정,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 16일까지 행사에 참여할 소비자의 신청을 접수하고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100명과 동반 1인을 포함, 2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버드와이저는 1876년 처음 출시 후 85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맥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질 좋은 맥아와 쌀 이스트, 물과 호프(hop) 등 엄선된 5가지 성분으로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 숙성과 탄산 맥주 제조법 크로이센(Krausening) 발효공정으로 독특한 라거의 맛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