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페로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지난 14일, 인기 브랜드 웹툰 '4버디스 시즌 2'를 공개했다.
유명 웹툰 작가 전극진, 박진환과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업계 최초의 브랜드 웹툰 작품으로 웹툰 독자 뿐 아니라 위스키 소비자들에게도 임페리얼 브랜드 스토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 1은 30대의 평범한 친구들이 겪는 아주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함으로 공감과 즐거움을 전하며 평점 9.6이라는 높은 점수와 함께 600만 이상의 독자 뷰를 달성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소통채널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킨 바 있어 시즌 2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은 상황이다.
이에 시즌 2는 네 명의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여름휴가 이야기를 소재로 지속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실시한 소셜 펀딩 캠페인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를 접목, 기부문화 확산에도 일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 세이브 투게더는 페르노리카 임페리얼과 한국해양대학교가 사회공헌활동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업계 최초 소셜 펀딩 기부 프로그램으로 모바일과 PC를 통해 시즌 2를 보면 35원, 임페리얼 페이스북(www.facebook.com/imperialkorea) 컨텐츠에 좋아요나 댓글을 올리면 각 횟수마다 350원을 적립한다.
적립 목표금액은 총 1억 원으로 임페리얼이 소비자들과 웹툰 독자들을 대신해 적립하고 한국해양대학교가 주최하는 수중 및 해양 정화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 4버디스 시즌 2는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을 통해 14일부터 10주간 매주 일요일 1편씩 공개되며 소셜 펀딩 기부 방법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imperial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