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가 야구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앱 다운로드 등에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對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인 6대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득점 순간 콕 찍어 돌려보기와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기능은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앱만 열면 바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점도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여성 야구팬의 증가와 함께 여성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거워 5월 4주 현재 기준 여성의 이용 빈도가 전체의 30% 이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LG유플러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