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부산 센텀 맥주축제 조직위원회의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함께하는 2017 센텀 맥주축제'에 특별 협찬사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엑스트라콜드 존을 설치하고 맥주 무제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포토 존, 타투, 경품 이벤트, 게임 진행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선호도를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5회째인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문화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 맥주축제로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만원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엑스트라콜드 존에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무제한 시음을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지만 안전상 동시 입장은 3천5백여 명으로 제한되고 상황에 따라 추가 입장이 가능하다.
엑스트라콜드의 시원한 맛을 축제 참가자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국열차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고 선착순 방문자 1천명에게는 하이트 로고가 새겨진 최고급 알루미늄 전용 컵 증정 및 맥주 시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찾아라, 빙산 주 시음 이벤트, 차가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을 매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타투 존에서는 인증 샷을 촬영, SNS 업로드 시에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여름 시즌 가볍고 시원하게 참이슬을 즐길 수 있도록 참이슬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레시피의 칵테일을 제공하는 참이슬 존도 운영, 즉석에서 제조해 마시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도 동시에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