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이 윤혜상RC 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시상식에는 RC(Risk Consultant)와 임직원 등 635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시상과 만찬, 클래식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은 영업실적과 계약효율을 고려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23회를 맞는 올해는 본상 354명과 특별상 129명을 합한 총 483명이 선정됐다.
최고 영예인 '고객만족대상'을 수상자인 윤혜상RC (46세, 평택지역단평택비전지점)는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윤혜상 RC는 6년의 짧은 영업 경력에도 불구하고 총 3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유지율 98.1%를 기록했다.
메이저 챔피언은 손순자RC (47세, 춘천지역단 홍천지점)와 이점남RC (56세, 강남지역단 노블레스강남지점), 챌린저 챔피언은 허광필RC (45세, 원주지역단 원주중앙지점)가 수상했다. 신인왕의 영광은 정수현 RC (59세, 한양지역단 세종로지점)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