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임페리얼
위스키 임페리얼이 오는 27일 17년산 퓨어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994년, 국내 소비자를 위해 국내 최초 출시한 이래 부드러운 위스키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혁신을 통해 선보이는 17년산 순수 몰트위스키로 스카치위스키 원액과 35도 저도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17년의 시간이라는 희소가치 높은 원액의 순수한 부드러움으로 더 깊고 긴 여운, 최고의 부드러움을 제공하겠다는 임페리얼의 자부심으로 고급스러운 저도 위스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저도 위스키 시장의 품격까지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곡물 위스키 원액이 아닌 17년산 몰트 스카치위스키 원액만 사용해 순수함에 35도가 보여주는 편안함이 아직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독특한 풍미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임페리얼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각의 보틀(병)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비스포크(맞춤제작) 양복을 입은 신사를 연상시키고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SMOOTH를 강조해 고급스러운 음용 상황에 어울린다. 공급가는 3만6420원 (450ml/17년산/부가세별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