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신한카드 아름人 금융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이 과정에 참여하는 강사들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백년관 교육실에서 중학생 대상, 초등학생 대상 교재 및 강의안, 콘텐츠 및 교구 활용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신한카드는 올해 직원들 총 55명을 강사로 선발했다. 선발된 강사들은 올 한 해 동안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전주, 제주 등에 있는 학교나 아름인 도서관을 방문해 연 1만 명의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 콘텐츠와 교보재를 전면 개편하는 등 예년에 비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