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정해인 모델로 신규 TV 광고 선봬

◆…삼성화재가 정해인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11일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고객이 보험을 통해 위기를 넘고 가슴을 쓸어 내릴 때 나오는 한마디 '천만다행'을 위해 삼성화재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풀어낸 노래와 컵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총 4편으로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런칭편과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를 통해 당뇨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는 당뇨편을 오늘부터 선보인다.

오는 8월 말부터는 비록 병을 앓았더라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다쳐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유병자보험 편과 생활안전보험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