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 [사진: 올리브TV '아내의 맛']
'아내의 맛'에 출연한 요리연구가 국가비와 유튜버 조쉬 부부가 2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국가비, 조쉬 부부가 친구 부부를 만나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는 두 사람에게 2세 계획을 물었고 조쉬는 "예전에 내가 가비에게 '아기 가지고 싶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 때 가비는 '언젠가'라고 답했다"라며 지금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서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아이를 낳게 되면 그걸 다 포기해야 한다. 아이에게 집중해야 하는데, 그걸 포기하기가 지금은 조금 아깝다. 아이를 낳으려고 결혼한 건 아니니까"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