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로운 모델 헨리가 출연한 ‘생기충전’편 방영
◆…동아오츠카(대표:양동영) 오로나민C가 모델 헨리와 함께한 새 광고를 오는 8일 공개한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모델 헨리와 함께한 새 광고를 오는 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뉴트로(New+Retro)를 콘셉트로 '생기충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고자 생기가 필요한 다양한 T.P.O(Time, Place, Occasion. 시간, 장소, 상황)를 강조했다.
새로운 생기전도사 헨리가 복고를 새롭게 소화하며 학생, 직장인, 요리사 등 여러 캐릭터로 분해 오로나민C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CM송은 기존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서 '시골영감' 노래를 변형한 대중적인 멜로디의 새로운 버전을 준비해 흥행에 도전한다.
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새 광고는 오로나민C의 다양한 음용 상황과 뉴트로 트렌드를 접목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