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및 대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경품으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해외주식 교환권'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주식 교환권은 신한아이 알파, 신한플러스, 신한 SOL 앱의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서비스인 글로벌 투자여행에서 교환권 금액만큼 해외주식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아마존, 인텔, 넷플릭스 등 미국 시장의 주요 64개 종목의 해외주식 교환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글로벌 투자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거래 시 해외주식 교환권 5000원권을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서비스를 통해 적은 금액으로도 아마존, 넷플릭스 등 미국 주식 64개 종목을 0.01주 단위로 매수 할 수 있다.
해외주식 대여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여 금액 1억당 5만 원, 최대 100만 원까지 해외주식 교환권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대여 서비스는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이 그 주식을 잠시 빌려주고 그에 따른 대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이 주식을 대여한 상태에서도 즉시 매도가 가능하고 배당 및 모든 주주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외주식을 타사에서 이관한 고객에게는 이관 금액 1000만 원 당 1만원의 해외주식 교환권도 제공한다. 최대 20억원까지 이관할 수 있다.
해외주식 서비스 등록을 한 후 해외주식 마케팅 동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해외주식 교환권 5000원권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