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B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네이버 실검에 HB엔터테인먼트가 올랐다.
배우 구혜선‧안재현의 이혼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의 문보미 대표 이름이 거론되며 실검에 HB엔터테인먼트가 올랐다.
지난 18일 구 씨는 자신의 SNS에 안 씨와 주고받은 문자 화면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대표와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봤다”며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라고 쓰여 있다.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HB엔터테인먼트가 오르내리며 해당 홈페이지의 로딩이 지연되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는 김래원, 신성록, 정일우 차예련, 윤진이, 이이경 등이 소속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