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김연아, 홍종현, 최희 등 유명인과 가입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10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 서울 올림픽공원은 지난 7월 발표한 5G 클러스터 '5GX 부스트 파크'중 한 곳으로 AR동물원과 VR체험 등 다양한 5GX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행사에는 우수 고객 10명에게 노트 어워즈를 시상했다.
특히 이번 노트 어워즈는 Note blue fan 부문을 신설해 노트10 전용 컬러인 블루색상을 꾸준히 사용한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행사 후에는 노트10 체험 트레일러(이하 노트10 트레일러) 출정식도 가졌다.
노트10과 5GX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트레일러는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20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을 누비게 되며 노트10을 직접 사용하거나 에어액션 기능을 이용한 FLO 제어 등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노트10에 처음으로 탑재, VR영상을 즐길 수 있는 Jump VR, AR 동물원을 경험할 수 있는 Jump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SKT의 차별화된 5GX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