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미술사학 전문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에 민병찬(54) 경주박물관장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민병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966년생으로 청주 운호고,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 석사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연구기획부장,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청주 운호고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 석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 ▲국립중앙박물관 연구기획부장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