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세생활건강 제공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체력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균형잡힌 식단과 함께 혹여 모자랄 수 있는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을 챙기는 방법이 추천되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키즈텐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튼튼한 뼈 형성과 면역기능 관리를 위해 주원료로 비타민D, 칼슘, 아연 등 세 가지가 함유됐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와 골다공증 발생 위험도를 낮추는데, 칼슘은 치아·뼈 형성에, 아연은 면역기능 정상 작동 등에 필요한 영양성분이라는 게 연세생활건강측 설명이다.
키즈텐 플러스는 친숙한 요구르트 맛이 나는 젤리 형태로 제작됐으며 스틱 형태의 개별 포장 방식으로 휴대가 간편해 들고 다니면서 섭취하거나 책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적합하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키즈텐 플러스는 GMP 시설에서 제조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제조신고까지 마쳤다"며 "새학기 자녀를 위한 건기식을 선택할 때는 필수영양소가 함유됐는지,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됐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세 키즈텐 플러스는 무료 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식 영양관리법도 제공하고 있으며 새학기 맞이 선착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키즈텐 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