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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한국관세사회 회장 선거]

최종 출마 후보 3인으로 압축… 선거 닻 올랐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1.03.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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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 3파전으로 압축

윤리위원장은 단독입후보

30일 회원 서면투표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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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한국관세사회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이달 30일 현장 서면투표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이 공식 확정됐다.

한국관세사회가 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르면, 박창언 관세법인구일 관세사가 기호 1번, 김철수 관세법인삼원 관세사가 기호 2번, 신민호 대문관세법인 관세사가 기호 3번을 받았다.

재선 도전장을 내민 박창언 후보(제25대 회장)는 대구본부세관장,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갖추고 있다.

김철수 후보(기호2번)는 관세청 차장 출신으로 부산본부세관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등의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기호 3번 신민호 관세사는 법무법인 충정, 법무법인 율촌 관세사 등을 거쳐 대문관세법인 대표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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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표 후보

한편, 윤리위원장은 정임표 대구제일관세사무소 관세사가 단독후보로 출마했다. 국세청과 관세청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정임표 후보는 2년 전 회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윤리위원장 선거의 경우 회칙에 따라 회원들의 찬성·반대 투표(찬반이 동수일 경우 찬성으로 간주)를 거쳐 최종 선출된다.  

이달 30일 치러지는 한국관세사회장 및 윤리위원장 선거는 전국 6개 권역별 투표소 중 편한 곳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다.

기표투표로만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5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한 선거권자 및 피선거권자에 한해 투표가 허용된다.

투표 절차는 신분증(관세사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제시한 뒤 회원명부에 확인 후 서명하고 투표용지를 수령해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한국관세사회 관계자는 "투표 시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다"며 "투표 시간에 반드시 지참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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