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Neo QLED 4K'가 영국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잇달아 만점을 받으며 탁월한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퀀텀 mini LED에 삼성 독자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기술인 Neo 퀀텀 매트릭스와 Neo 퀀텀 프로세서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 제품으로 테크레이더(Tech Radar)는 만점인 5점을 부여하고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매체는 “색 번짐 없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며 디자인 또한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한편 “밝기, 풍부한 색감 그리고 진화한 AI 프로세싱 능력으로 뛰어난 화질, 화질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4.2.2 채널 사운드,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최단 시간 인풋랙, 게임바 등 게이밍 기능이 훌륭하다고 언급했다.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 또한 만점인 5점을 부여하고 '적극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으로 선정하고 “블랙을 강화하면서도 밝은 화면 표현이 가능한 제품으로 TV 최대의 난제를 해결했다”며 “TV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T3도 만점인 5점을 부여하고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수여하며 “삼성의 퀀텀 mini LED와 화질 기술 노하우로 완성한 대표작”이라며 2021년 상반기 최고의 4K TV라고 평가했다.
포켓린트(Pocket Lint)는 “퀀텀닷 기술과 미니 LED 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TV”라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등급을 부여하면서 스마트 플랫폼,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무빙 사운드로 완성되는 사운드, 게이밍 기능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