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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재단, 사회문제 해결할 '임팩트 스타트업' 지원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2021.03.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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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재단, 현대차그룹…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진행
지난 9년간, 사회적기업 생태계 성장 지원과 창업지원 플랫폼
사회문제를 해결할 임팩트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기회 제공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지원으로 개편, 4월 7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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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정몽구재단과 현대차그룹이 2012년부터 지원해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2021년도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정몽구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2021년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

재단과 그룹은 2012년부터 지난 9년간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232개 팀을 지원하고 1923명의 누적 일자리를 창출해 왔으며, 올해부터 더 큰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위해 사업 전반을 개편하였다.

참여 대상은 기존 (예비)사회적기업가에 한정하던 것에서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Impact Startup)'으로 확대하여 소셜벤처, 환경 스타트업,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창업지원과 육성을 넘어 임팩트투자 및 재단, 그룹과의 자원연계 및 사업적 협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이다. 이에 맞춰 사업명도 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개편되었다.

사업개편의 방향성에 맞춰 기존 인큐베이팅, 액셀러레팅에서 H-온드림 A, B, C 3개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단계별 맞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예비창업~법인 3년차 임팩트 스타트업의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연매출 1억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현대차그룹과 협력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가 연중 운영되며, 재정 지원 및 집중 멘토링 외에도 펠로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H-온드림 A'는 내달 7일 낮12시까지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진행한다. 선발된 최대 20팀에게는 기본 2천만원 ~ 4천만원의 지원금 외 재단, 그룹과의 연계 및 협력, 차별화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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