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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 '2020 공익활동보고서' 발간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2021.03.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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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이 '2020 화우공익재단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이 화우의 2020년도 공익활동을 기록한 '2020 화우공익재단 공익활동보고서'(사진)를 펴냈다고 31일 밝혔다.

화우 관계자는 "2020 화우공익재단 공익활동보고서(부제: 마음의 연결, 온기를 잇다)는 작년 코로나 19로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화우 가족들이 멈추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모습들을 꼼꼼하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는 공익소송, 한센인권, 난민, 홈리스 지원, 환경 등 공익재단의 분과별 소식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상시 법률지원창구인 화우 공익법률상담 및 분쟁조정센터 소식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춘 공익활동도 담아냈다.

이번 공익활동보고서는 '교실법 대회', '달팽이 음악제', '화우공익세미나'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공익활동과 화우 변호사, 노무사들과 함께 팀을 꾸려 간호사 '태움'을 산재로 승인 받은 간호사 태움 산재 승인 등 공익소송 성과도 들어갔다.

또 홈리스 추모제, 동자동 사랑방 비급여 의료비 지원 등 홈리스 지원과 함께 어업 이주 노동자 노동인권 실태 조사, 난민영화제 개최 등 난민법률지원 활동, 중앙장애아동, 발달장애지원센터 법률교재 집필 참여, 청소년 법·인권 교육 소식 외 공익단체 후원 등 소식을 전하고, 활동에 참여한 화우 구성원과 파트너 단체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풍부하게 실었다.

대한변호사협회의 공익활동 평가지표 기준에 따른 화우 국내변호사의 공익활동 수치도 정리하였다. 2020년 화우 국내변호사 297명의 총 공익활동시간은 5,917.7시간이며, 변호사 1인당 공익활동시간은 평균 19.9시간이다. 공익활동에 참여한 변호사의 비율은 45.79%로 전년 대비 10%P 증가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화우의 공익활동 참여 의지가 더욱 높았음을 보여준다.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은 공익활동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비대면'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마저 사라져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공익활동을 이어나갔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의 연결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진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며 실제 얼굴을 보고 손을 마주잡기는 어려웠지만 온택트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에 온기를 전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화우공익재단 2020 공익활동보고서는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화우공익재단에 책자를 요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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