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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리테일 전문가 이제훈 신임 대표 선임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2021.04.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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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소비재 부문 30여년 경험, 10년 이상 CEO 역임한 전문가
홈플러스, 오프라인 인프라 기반으로 온라인 역량 강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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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대표.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신임 대표 '사장'에 이제훈 씨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제훈 신임 대표의 취임은 5월로 예상된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를 졸업한 이제훈 신임 대표는 지난 30여년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서 종사해온 전문가이다. 리테일, 소비재 부문 최고경영자(CEO) 경력만 10년이 넘는다.

이 신임 대표는 펩시와 제약사 쉐링 플라우의 미국 본사를 거쳐 2000년부터 피자헛 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개발책임자(CDO),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쳤다.

2006년부터 편의점 체인인 바이더웨이, KFC코리아의 CEO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화장품 브랜드 AHC로 유명한 카버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홈플러스는 “이제훈 신임 대표가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서의 탁월한 경험과 전문성,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O2O 유통기업으로 나아가는 홈플러스의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대형마트와 340여 개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온라인 역량을 극대화하는 'O2O 유통' 강자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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