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가정의 달 특별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기간 중 그리팅 주요 메뉴를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품목은 '베스트 반찬 패키지'(1만8300원, 반찬 5종)', '베스트 키즈 패키지(2만1500원), 고구마피자·궁중 떡볶이·무항생제 우유·베즐리 이즈니 미니 크로와상', '무조청 보양 소갈비찜(2만원)', '연잎 오겹수육(1만12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그리팅의 죽, 연화식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11종도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송이 전복죽(500g), 해신죽(500g), 소고기능이버섯죽(500g), 더 부드러운 소고기장조림(300g)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된 '보양죽 세트(5만4,700원)'와 더 부드러운 소갈비찜(700g), 입에서 녹는 동파육(700g), 더 부드러운 바비큐 폭립(750g) 등 3가지 메뉴로 구성된 '연화식 세트(82,800원)' 등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리팅 대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