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13만5929명(해외유입 888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0명, 경기 150명, 인천 12명으로 수도권이 342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부산 14명, 대구 57명, 광주 9명, 대전 12명, 강원 18명, 충남 24명, 충북 9명, 경남 17명, 경북 12명, 제주 8명 등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585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3번, 600명대가 4번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9명으로 총 12만5881명(92.6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117명이 격리 중에 있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며, 사망자는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1명(치명률 1.42%)이다.
◆…(자료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