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금융감독원, 기관투자자별 공모주 의무보유 확약 현황 공시

조세일보 | 김진수 기자 2021.06.23 14:14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조세일보
금융감독원은 기관투자자의 IPO(기업공개) 공모주 의무보유 확약 현황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증권신고서와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서식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IPO 공모주에 대한 중장기 투자를 유도하고자 배정주식을 상장 후 일정 기간 보유하기로 확약한 기관투자자를 우대해 배정하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제출되는 증권신고서에는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기간별 수요예측 참여 내역’을 6개 투자자 유형별로 구분해 기재해야 한다. 그동안 의무보유 확약 현황을 전체 기관투자자 단위로 통합 기재한 탓에 기관 유형별로 확인할 수 없던 문제를 개선한 것이다.

투자자 유형은 운용사(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운용사·은행·보험, 기타, 외국 기관투자자(거래실적 有), 외국 기관투자자(거래실적 無) 등으로 구분한다.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도 기관투자자의 배정 내역을 같은 방식으로 상세하게 기재해야 한다.
Copyrightⓒ 2001~2021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