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유진투자증권이 다음달 31일까지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하루 최대 100만원, 월 최대 23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코스피,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 등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하루 최대 1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일간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1만원, 10억원 이상이면 3만원, 50억원 이상이면 10만원, 100억원 이상이면 20만원, 200억원 이상이면 50만원, 500억원 이상이면 100만원을 지급한다.
월간 누적 거래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면 10만원, 300억원 이상이면 30만원, 500억원 이상이면 50만원, 1000억원 이상이면 10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규고객이 월 10억원 이상 거래 시 최대 10만원, 100억원 이상 거래 시 최대 150만원까지 신용·담보 대출 이자를 캐시백해준다.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