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차세대 소통 플랫폼 'SK텔레콤 뉴스룸' 오픈

SK텔레콤이 미디어, 개인 창작자, IT전문가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 'SK텔레콤 뉴스룸(news.sktelecom.com)'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해관계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 제공과 이해관계자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경영 정보·이미지·내부 구성원 인터뷰 등을 지원하게 되며 뉴스(News), 인사이드(Inside), 랩(LAB), ESG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뉴스 영역에서는 회사의 주요 소식과 정보, 이미지 등을 다운로드하고 특정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을 신속,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인사이드에서는 미디어, 주주, 애널리스트, 취업준비생 등이 관심을 가지는 전문적인 ICT 콘텐츠를 제공한다.

랩(LAB) 영역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콘텐츠와 AI의 창작 콘텐츠 등 실험적이고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하고 ESG 영역에서는 기초 설명을 포함해 ESG 활동에 대한 콘텐츠가 게재된다.

콘텐츠는 이해관계자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 배포, 인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주요 이해관계자의 소통 채널로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