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텀블러 사용, 자전거 이용 등 일상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모습을 사진이나 릴스(짧은 영상)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 WE_ING과 위잉챌린지를 포함해 업로드 해야 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럭키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WE_ING(위잉)은 고객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SK텔레콤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캠페인으로 실생활과 연결된 ESG 활동 사례를 통해 활동의 실체를 차별성 있게 전달한다.
캠페인은 대표 ESG 활동인 동반성장과 친환경 및 인공지능, 그리고 모빌리티 등 4개 영상으로 구성되며 첫 영상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동반성장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영상은 친환경으로 북극 생태계, 열대 우림 보존 등 거창한 소재가 아닌 서핑을 좋아하는 직장인의 투명한 바닷가, 현대인이 사랑하는 여름 그늘 등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을 되돌려야 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19일에는 코로나19 유증상자의 건강을 체크하는 등 지금 우리 일상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영상도 공개, 사회적 약자를 돕고 방역 인력을 지원하는 등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인공지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