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베아 제공
니베아 내추럴리굿 바디로션은 98% 식물유래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햄프씨드, 오트, 라이스밀크, 라벤더 등 4종류로 출시돼 극건성부터 민감한 피부까지 피부타입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 기존 니베아 제품 대비 50% 플라스틱을 줄여 만든 친환경 용기로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돌돌 말아 쓰는 패키징으로 마지막까지 사용할 수 있고 부피·쓰레기를 최소화하도록 제작됐다.
내추럴리굿 립케어는 100년 역사 독일 Beiersdorf사의 품질 관리 기준이 적용된 식물유래 성분 기술력으로 입술 각질 완화, 진정, 보습에 도움을 주도록 제작됐다. 국제 공인인증기간 에코서트 인증도 마쳐 지구 건강까지도 생각한다는 게 니베아의 설명이다.
두 제품은 오는 13일부터 온라인 올리브영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마트에선 9월 말부터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