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토틱스 제공
피토틱스 옐로우에는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세포에서 유래한 특허균주 4종을 포함한 6가지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됐으며 면역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도 함유돼 1일 1캡슐 섭취로 장과 질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균주만을 사용해 배합했고 임산부도 섭취할 수 있도록 첨가물부형제인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착색료, 합성향료, 감미료등을 제외시켰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여성질 유산균 옐로우제품은 월 1만원대로 유명 모델을 쓰거나 비싼 광고를 하지 않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금액대별 이벤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