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과 더욱 잘 어울린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섬세한 향을 가진 최상급 체코산 노블 사츠 홉의 알맞은 쌉쌀함과 청량한 끝 맛을 자랑하는 아르투아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한 켐페인이다.
이를 위해 미식가로 알려진 배우 유태오와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도 다음달 4일 공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와 어울리는 메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유태오가 특별한 미식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미식 경험을 위해 서울 한남동 팝업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Frites Artois)도 10월 5일부터 운영한다. 전용 잔에 제공되는 신선한 스텔라 생맥주와 함께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 폼프리츠를 맛볼 수 있다.
600년이 넘는 역사의 스텔라 아르투아는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