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올 제공
킴 존스가 2022년 디올 봄 컬렉션을 위해 선보인 B30 스니커즈는 우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와이드-레그 테일러드 트라우저나 버뮤다 쇼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도록 제작됐다.
마이크로파이버와 메쉬 등 특수 테크니컬 소재로 제작돼 유연하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프랑스 모더니즘에서 영감을 받은 공기역학적 그래픽 스타일로 제작된 'CD' 로고는 밑창과 힐 부분에 리플렉티브 버전으로 장식됐다.
블랙, 화이트, 올리브, 베이지, 라임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디올 남성 매장과 디올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