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친환경 북커버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하이투자증권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창립32주년을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희망 북커버’ 제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 북커버’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의 학습 환경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보호용 가죽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북커버 제작 캠페인’에 하이투자증권이 동참해 만드는 기부 물품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북커버 제작과 아동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또 임직원들이 북커버 200개를 제작해 이달 말께 홀트아동복지회에 보낼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만든 선물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마음이 뭉클하다”며 “책을 감싸고 보호하는 북커버처럼 힘든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는 마음이 사회 곳곳에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북커버’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의 학습 환경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보호용 가죽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북커버 제작 캠페인’에 하이투자증권이 동참해 만드는 기부 물품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북커버 제작과 아동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또 임직원들이 북커버 200개를 제작해 이달 말께 홀트아동복지회에 보낼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만든 선물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마음이 뭉클하다”며 “책을 감싸고 보호하는 북커버처럼 힘든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는 마음이 사회 곳곳에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