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프리퀀시 미션음료 완료시 ‘2022 데일리 키트’ 증정
다회용기 ‘에코컵 드링킹자’ 증정...친환경 행보 ‘눈길’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달콤한 맛으로 겨울 감성을 저격하는 시즌 음료 ‘윈터 초코 레볼루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윈터 초코 레볼루션’은 유쾌한 호불호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민트초코’와 초콜릿 본연의 달큰한 깊은 맛을 강조한 ‘딥초코’를 투 트랙으로 △딥초코 라떼 △딥초코 탐앤치노 △윈터 민트초코 라떼 △윈터 민트초코 탐앤치노 등 네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겨울 핫초코의 감성을 자극하는 라떼 위 마시멜로우와 차가운 탐앤치노 위에 눈처럼 소복이 쌓인 생크림이 비주얼부터 그 맛을 기대하게 만든다.
‘딥초코 라떼’(only HOT)는 매장에서 직접 다크 초콜릿을 뜨거운 우유에 녹여서 제조해 더욱 깊고 묵직한 초콜릿 향을 완성했고 ‘딥초코 탐앤치노’(Only Iced)는 탐앤치노만의 시원함에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같은 부드러움을 조화시켜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윈터 민트초코 라떼’(Only HOT)는 강렬한 민트향과 은은한 초콜릿의 밸런스를 맞춰 민트초코 마니아들을 매혹하고 ‘윈터 민트초코 탐앤치노’(Only Iced)는 민트의 상쾌함을 베이스로 느끼며 뒤끝에 맴도는 초콜릿의 달큰함이 일품이다.
탐앤탐스의 ‘레볼루션’ 음료는 지난 201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시즌 메뉴 시리즈다. 계절감을 자극하는 음료와 함께 유리로 된 에코컵 드링킹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써 환경보호 등에 대한 ‘가치있는 소비’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윈터 초코 레볼루션’도 탐앤탐스 레볼루션 메뉴 히트 행진에 동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 윈터 초코 레볼루션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탐앤탐스 프리퀀시 이벤트 ‘Winter Frequency Revolution’의 미션음료로 추가돼 조명 받고 있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프리퀀시 이벤트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으로 미션음료 3잔과 일반 제조음료 7잔을 주문해 총 10잔의 스탬프를 완성하면 ‘2022 탐앤탐스 데일리 키트(만다린/포레스트 그린 중 1종)’가 증정된다. 기존 미션음료였던 ‘탐의보감’ 2종과 레드 뱅쇼에 ‘윈터 초코 레볼루션’ 4종이 추가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의 참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추운 겨울, 고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시즌에 어울리는 초콜릿 음료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맛있는 음료를 드시고 프리퀀시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좋은 선물까지 꼭 받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