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시청자미디어재단, 육아정책연구소와 LG유플러스가 함께 점차 증가하는 아동의 미디어 과몰입·과의존을 방지하기 위해 건전한 미디어 활용 방안을 알리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동의 미디어 과몰입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영유아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 나라에 콘텐츠 시청 편수·시간 제한, 유튜브 키즈 재생 잠금 기능, 시력보호를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 등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특히 미디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하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미디어 보급을 위해 미디어 안전 캠페인 영상을 직접 제작, IPTV 서비스인 U+tv를 통해 노출할 계획이다.
부모와 아동이 전문가를 직접 만나 올바른 미디어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미디어 안전 교육도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는 전국 직영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