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그러나 1분기 매출액 2087억원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4.3%의 증가율을 보였다. 경상이익도 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7억원으로 13.1% 늘어났다.
대교는 이와 관련해 "프리미엄 학습지 `솔루니`와 `차이홍`의 약진으로 학습지부문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교, 1분기 영업익 156억원‥전년비 14% 감소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가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와 비교해 14.8% 감소한 1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직전분기에 대비해서는 192.3% 증가한 수치다.
대교는 그러나 1분기 매출액 2087억원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4.3%의 증가율을 보였다. 경상이익도 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7억원으로 13.1% 늘어났다.
대교는 이와 관련해 "프리미엄 학습지 `솔루니`와 `차이홍`의 약진으로 학습지부문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교는 그러나 1분기 매출액 2087억원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4.3%의 증가율을 보였다. 경상이익도 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7억원으로 13.1% 늘어났다.
대교는 이와 관련해 "프리미엄 학습지 `솔루니`와 `차이홍`의 약진으로 학습지부문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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