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수인, 김지애, 최서윤, 성태곤 서울세관장, 서현애, 이혜영, 송여지 (사진 서울세관)
서울본부세관이 각자 업무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서현애 주무관 외 5명을 3월 으뜸이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서현애 주무관은 한-EU FTA 혜택을 받아 수입된 전기자동차의 부품인 전기배터리가 역외산(비원산지)임을 확인하고 원산지 결정기준 불충족을 적발하여 43억원의 수정신고를 이끌어 냈다.
업무 분야별 으뜸이는 다음과 같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는 RCEP의 100% 활용을 위해, 특례 대상품목 및 업체를 선별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하여 137개사의 RCEP 특례인증을 이끌어 낸 공을 인정받은 송여지 주무관이 선정됐다.
통관분야 으뜸이로는 'W·E면세점' 인증 제도를 추진하여 면세업계의 자발적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과 면세점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김지애 주무관이 선정됐다.
조사분야 으뜸이로는 오픈마켓에 대해 심사부서와 합동 조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로부터 해외판매자로의 결제를 대행하면서 무등록외국환업무를 운영한 혐의를 입증한 이혜영 주무관과 싱가포르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여 무가치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허위매출을 발생시켜 수출보조금과 투자금을 편취한 S/W업체를 적발한 최서윤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올해 서울세관의 권역내세관 역할강화에 발맞춰 신설된 분기별 권역내세관 으뜸이로는 전산프로그램 오류로 자동간이환급신청이 누락된 수출실적을 발견하여 전국세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전산프로그램 개선에 기여한 박수인 주무관도 뽑혔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서현애 주무관은 한-EU FTA 혜택을 받아 수입된 전기자동차의 부품인 전기배터리가 역외산(비원산지)임을 확인하고 원산지 결정기준 불충족을 적발하여 43억원의 수정신고를 이끌어 냈다.
업무 분야별 으뜸이는 다음과 같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는 RCEP의 100% 활용을 위해, 특례 대상품목 및 업체를 선별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하여 137개사의 RCEP 특례인증을 이끌어 낸 공을 인정받은 송여지 주무관이 선정됐다.
통관분야 으뜸이로는 'W·E면세점' 인증 제도를 추진하여 면세업계의 자발적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과 면세점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김지애 주무관이 선정됐다.
조사분야 으뜸이로는 오픈마켓에 대해 심사부서와 합동 조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로부터 해외판매자로의 결제를 대행하면서 무등록외국환업무를 운영한 혐의를 입증한 이혜영 주무관과 싱가포르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여 무가치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허위매출을 발생시켜 수출보조금과 투자금을 편취한 S/W업체를 적발한 최서윤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올해 서울세관의 권역내세관 역할강화에 발맞춰 신설된 분기별 권역내세관 으뜸이로는 전산프로그램 오류로 자동간이환급신청이 누락된 수출실적을 발견하여 전국세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전산프로그램 개선에 기여한 박수인 주무관도 뽑혔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