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병철유폰 제공
신규 출시된 북미 수업은 민병철유폰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민병철유폰 관계자는 "북미 수업을 원하는 학습자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북미 강사와 민병철유폰 앱의 새로운 만남이 학습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1월 민병철유폰은 민병철유폰 3.0 앱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외국인 강사와의 1대 1 영어회화 서비스가 이뤄지며 수업 10분 전 취소·보강, 100여개 과정 무제한 구독, 발음 교정 솔루션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예·복습 푸시, 수업일정 변경 제안 스케줄 관리와 학습량을 기록하는 학습의지 관리 기능 등도 탑재됐다.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능만큼 중요한 것이 강사 관리로 업계 첫 외국인 강사 전원 테솔(TESOL) 수료가 수업 퀄리티 유지 비결"이라며 "25대 1의 채용 경쟁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강사는 215시간의 교육시간과 40개의 데모 수업을 거쳐야만 정식 강사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병철유폰은 학습자가 수강신청 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선착순 무료수업을 제공 중이다. 이달에는 MBTI를 주제로 특별 무료수업이 진행된다. 레벨별 10분 무료수업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민병철 유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