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쩜삼 제공
삼쩜삼은 지난 2020년 5월 출시 이후 2년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했다. 삼쩜삼을 통해 고객이 돌려받은 세금은 누적 기준 약 2400억원에 달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1000만 고객 달성 기념 감사제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응모하려면 종합소득세 예상 환급액 조회 알림을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서울 스위트룸 1박 2일 숙박권(5명), ▲에어팟 3세대(30명),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50명), ▲배달의민족 상품권 5만원권(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차 삼쩜삼 브랜드 캠페인도 실시한다. 광고에는 긱워커와 함께 지난 1월 연말정산을 하지 못한 근로소득자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삼쩜삼에서 환급금 조회 및 연말정산 신고를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삼쩜삼을 이용해주신 1000만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삼쩜삼이 많은 고객들께 쉽고 똑똑한 세무 도움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