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티젠 허브 피티이 제공
MEXC 거래소는 2018년 설립 이후 전 세계 70개 이상 국가에서 600만여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가상자산 거래소다. 아티젠은 오는 26일 MEXC 상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대형 거래소에 순차적으로 연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아티젠은 "ATNT는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NFT 마켓에서 개인과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단순한 가상자산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생태계가 아닌 NFT Marketplace to Metaverse 생태계를 지향하는 글로벌 NFT 콘텐츠 중심의 메타버스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난달 자체 IP를 통해 TPP(The Punk Panda) 민팅을 진행했고 NF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통한 NFT Marketplace to Metaverse 생태계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EXC 상장을 통해 ATNT의 화폐 기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의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가상화폐의 선한 영향력을 실현한 투명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최근 게임계의 트렌드인 P2E(Play to Earn)를 넘어 W2E(Win to Earn) 기반의 e-sports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