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은 청량리역, 제기동역, 용두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주목받으며 최고 899.75대 1(40㎡OA, 거주자 우선 기준), 평균 12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청량리역은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이, 제기동역은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동북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대형 교통허브의 중심지가 될 것이란 전망도 분양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조감도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도시형생활주택은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재당첨에도 자유롭다. 100% 추첨제로 진행되기에 가점이 낮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신혼부부, 3040세까지 모두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과 입지를 갖추면서도 이처럼 분양받는데는 어려움이 적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도시형생활주택은 타입은 △48㎡A 72세대 △48㎡A1 24세대 △48㎡B 24세대 △48㎡C 24세대 △44㎡ 48세대 △41㎡ 48세대 △26㎡ 48세대로 나뉜다. 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포함) 중 대부분이 주거형으로 공급되며, 실속있는 평형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현대건설의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적용돼 한층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2호선 용두역, 도보 약 6분 거리에 1호선 제기동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가 운행 중인 청량리역도 도보 약 7분 거리로 가깝다. 이를 통해 종로‧시청 일대까지 10분대, 강남 일대까지 20~30분대 등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주파할 수 있다.
청량리역, 제기동역을 향한 대규모 교통 개발이 완료하면 교통허브로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제기동역에 신설되는 동북선은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단지 바로 앞에서 지하 승강장으로 연결될 예정이라 입주민들의 접근 편의와 단지 가치를 드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