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경찰서는 25일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부가가치세를 부당 환급받은 혐의(조세범처벌법 위반)로 A(45.제조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28일부터 석달간 3차례에 걸쳐 자신이 차려놓은 회사들간에 허위 거래를 하는 수법으로 세무서로부터 부가세 3억9천여만원을 환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금융권 인사동정] ③ 증권사임기 만료 앞둔 증권사 대표 13명...연임 요건 '실적+리스크 햇지'1일전
[금융권 인사동정] ②금융지주 보험사임기 만료 앞둔 금융지주 보험사 CEO 4명... 연임 가능성은?2일전
[금융권 인사동정] ①금융지주-시중은행임기 만료 앞둔 금융지주회장·시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3일전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교전 중 레바논군 기지 오폭…1명 사망, 18명 부상1시간전
트럼프 2기 안보보좌관 "당선인 확전 우려…우크라 종전 논의해야"1시간전
“저열한 행태” “한동훈 죽이기”.. 국힘 ‘당게 논란’ 점입가경2시간전
예금보호 1억원으로 상향…시장쏠림 우려 속 시행 시기 관건25분전
자동차도 화장품도 줄줄이 발 뺀다…돈 벌기 어려운 중국시장23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