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누계 수출 3877억달러, 수입 4061억5900만달러
누적 무역적자 184억5800만달러
◆…부산항 신선대부두 컨테이너 하역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7월 1~20일 수출이 372억달러이나 수입은 453억달러로 무역수지 적자 81억 달러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이 잠정 집계한 7월 1∼20일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수출은 372억4500만달러 전년동기 대비 14.5% 늘었으며, 수입은 453억4800만달러로 25.4%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81억2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15.5일)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4억7000만 달러로 전년(21억7000만달러)대비 14.5%증가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연간누계 수출은 3877억달러, 수입은 4061억5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5.5%, 수입은 25.5% 각각 증가했다. 누적 무역적자는 184억5800만달러다.
주요 수출품목에서 전년동기대비 반도체(13.2%), 석유제품(109.7%), 승용차(15.0%) 등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12.2%), 정밀기기(-2.4%)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별로는 미국(19.7%), 유럽연합(18.1%), 베트남(15.2%), 싱가포르(27.9%) 등에선 늘었고 중국(-2.5%), 일본(-2.6%) 등에선 줄었다.
주요 수입품목에서 원유(107.5%), 반도체(35.7%), 가스(43.1%) 등 증가했고 반도체 제조장비(-10.3%), 승용차(-17.6%) 등은 감소했따.
주요 수입국별로는 중국(23.5%), 미국(12.9%), 호주(36.0%), 일본(3.6%) 등에선 늘었고 유럽연합(-10.7%), 러시아(-20.0%) 등에선 줄었다.
21일 관세청이 잠정 집계한 7월 1∼20일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수출은 372억4500만달러 전년동기 대비 14.5% 늘었으며, 수입은 453억4800만달러로 25.4%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81억2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15.5일)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4억7000만 달러로 전년(21억7000만달러)대비 14.5%증가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연간누계 수출은 3877억달러, 수입은 4061억5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5.5%, 수입은 25.5% 각각 증가했다. 누적 무역적자는 184억5800만달러다.
주요 수출품목에서 전년동기대비 반도체(13.2%), 석유제품(109.7%), 승용차(15.0%) 등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12.2%), 정밀기기(-2.4%)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별로는 미국(19.7%), 유럽연합(18.1%), 베트남(15.2%), 싱가포르(27.9%) 등에선 늘었고 중국(-2.5%), 일본(-2.6%) 등에선 줄었다.
주요 수입품목에서 원유(107.5%), 반도체(35.7%), 가스(43.1%) 등 증가했고 반도체 제조장비(-10.3%), 승용차(-17.6%) 등은 감소했따.
주요 수입국별로는 중국(23.5%), 미국(12.9%), 호주(36.0%), 일본(3.6%) 등에선 늘었고 유럽연합(-10.7%), 러시아(-20.0%) 등에선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