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특별 보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
◆…사진=크래프톤 제공
'축구의 신' 네이마르 주니어가 배그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2일 크래프톤은 이같은 내용의 스트리밍 이벤트 "데스턴 라이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평소 배그를 함께 즐기는 스커드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데스턴 맵을 직접 플레이할 예정이다.
스트리밍은 오는 4일 오전 12시 30분에 배틀그라운드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번 스트리밍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네이마르 주니어가 준비한 특별한 보상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데스턴에서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가 데스턴 지역에서 인증샷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총 500명을 선정해 1000 G-coin과 데스턴 투어 스프레이를 지급한다. 80명의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배틀그라운드 섬머 레디백, 피크닉 매트, 머그컵 등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